그때그집 명품 오돌뼈양념구이에서 오돌뼈 양념구이와 곱창을 만나는 북구
그때그집 명품 오돌뼈양념구이는 광주광역시 북구 임방울대로 1066에 자리한 연탄구이 전문점입니다. 오돌뼈그때그집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간장 양념을 입힌 오돌뼈구이를 중심으로 매운 오돌뼈, 돼지막창, 갈매기살, 항정살 등을 취급합니다. 특히 오돌뼈는 초벌한 상태로 나와 불판에서 마저 익혀 먹는 방식이며, 청양고추 간장소스와 콩가루, 쌈채소를 곁들일 수 있습니다. 막창이나 오돌뼈를 주문할 때 함께 나오는 김치콩나물국도 이곳 상차림의 특징입니다.
1. 간장 양념을 입혀 초벌한 오돌뼈구이
그때그집의 중심 메뉴는 오돌뼈양념구이입니다. 오돌뼈는 돼지고기에서 오돌오돌 씹히는 연골이 붙은 부위를 사용하는 음식으로, 일반적인 삼겹살이나 목살과는 다른 식감을 갖고 있습니다.
이곳의 기본 오돌뼈구이는 간장 계열의 양념을 입혀 조리합니다. 짭짤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있는 양념으로, 연탄구이의 구운 향과 고기의 고소함을 함께 즐기는 형태입니다.
오돌뼈는 주방에서 미리 초벌한 뒤 불판에 올리는 방식입니다. 생고기를 처음부터 익히는 것보다 테이블에서 굽는 시간이 짧으며, 남은 부분을 노릇하게 익혀 먹을 수 있습니다. 오돌뼈 특유의 씹는 느낌은 살아 있으면서도 고기 부분은 비교적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구운 오돌뼈를 그대로 먹으면 간장 양념과 고기 자체의 맛을 즐길 수 있고, 청양고추가 들어간 간장소스에 찍으면 매콤한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생마늘과 양파를 함께 구워 곁들이는 방법도 잘 어울립니다.
2. 매운 오돌뼈와 떡을 함께 굽는 메뉴
기본 간장 양념 외에 매운맛으로 즐기는 오돌뼈 메뉴도 있습니다. 간장 양념구이가 짭짤하고 고소한 맛을 중심으로 한다면 매운 오돌뼈는 양념의 매콤함을 더 강하게 느낄 수 있는 메뉴입니다.
매운 오돌뼈에는 떡도 함께 들어갑니다. 오돌뼈의 단단하게 씹히는 연골과 부드러운 고기, 떡의 쫀득한 식감이 서로 다르게 느껴집니다. 떡은 양념을 함께 묻혀 먹을 수 있어 매운맛을 즐기는 식사에 잘 어울립니다.
매운 양념을 입힌 오돌뼈는 불판에서 익힐 때 양념이 타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초벌한 고기라면 겉면을 충분히 데우고 노릇하게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오돌뼈 메뉴는 같은 부위를 사용하지만 양념의 성격이 다릅니다. 간장 양념은 고기의 구운 향과 짭짤한 맛을 중심으로, 매운 양념은 매콤한 풍미와 떡을 함께 즐기는 형태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3. 왕막창구이와 갈매기살, 항정살
그때그집은 오돌뼈뿐 아니라 돼지막창구이도 취급합니다. 왕막창구이는 오돌뼈와 달리 막창 특유의 두툼하고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막창은 불판에 올려 직접 구워 먹는 방식입니다. 직원이 고기를 올려주거나 굽는 중간에 불을 조절해 주기도 하지만, 손님이 막창을 뒤집어가며 충분히 익혀 먹는 형태입니다. 겉면을 노릇하게 구우면 고소한 구운 맛이 살아나고, 안쪽에는 막창 특유의 탄력 있는 씹는 느낌이 남습니다.
막창과 함께 새송이버섯이나 양파를 불판에 올려 구울 수 있습니다. 버섯은 익으면서 부드러워지고, 양파는 매운맛이 줄어들면서 단맛이 살아나 막창의 고소함과 어우러집니다.
일반 돼지고기 구이를 원하는 손님을 위한 갈매기살과 항정살도 있습니다. 갈매기살은 육질의 탄력과 고소함이 특징이며, 항정살은 지방이 섞인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부위입니다. 오돌뼈의 연골 식감이나 막창의 질감이 익숙하지 않은 일행과 함께 식사할 때 선택하기 좋습니다.
4. 청양고추 간장소스와 콩가루, 김치 상차림
구이 메뉴와 함께 나오는 소스에는 청양고추를 넣은 간장소스와 쌈장, 콩가루 등이 있습니다. 고기와 막창의 종류에 따라 소스를 달리 곁들일 수 있습니다.
청양고추 간장소스는 간장의 짭짤한 맛에 고추의 매콤함을 더한 형태입니다. 간장 양념 오돌뼈에 찍으면 양념 맛을 더욱 진하게 즐길 수 있고, 막창과 함께 먹으면 고소한 지방 맛에 매콤함이 더해집니다.
콩가루는 막창에 묻혀 먹을 수 있는 곁들임입니다. 구운 막창의 쫄깃한 식감에 콩가루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더해줍니다. 쌈장은 상추나 배추에 고기를 올려 쌈으로 먹을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기본 반찬으로는 배추와 상추, 김치, 파절이 등이 마련됩니다. 김치는 고기의 기름진 맛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며, 파절이는 향긋하고 알싸한 맛으로 구이와 함께 먹기 좋습니다. 상추에 오돌뼈와 구운 마늘, 양파를 올려 먹으면 고기의 양념 맛과 채소의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5. 김치콩나물국과 해물라면
그때그집에서는 구이와 함께 김치콩나물국이 나옵니다. 김치의 칼칼한 맛과 콩나물의 시원한 맛을 즐기는 국물 요리로, 연탄에 구운 고기를 먹는 중간에 따뜻한 국물을 곁들일 수 있습니다.
김치콩나물국은 오돌뼈나 막창처럼 양념과 지방 맛이 있는 음식과 대비되는 국물입니다.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과 김치의 매콤하고 개운한 맛이 어우러져 고기 식사의 곁들임으로 잘 어울립니다.
고기 외에 해물라면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해물라면은 따뜻한 국물과 면을 함께 즐기는 식사 메뉴로, 구운 고기를 충분히 먹은 뒤 면 요리로 식사를 마무리하고 싶을 때 적합합니다.
김치콩나물국이 기본 상차림에서 곁들이는 국물이라면 해물라면은 별도로 주문하는 식사 메뉴입니다. 오돌뼈양념구이를 중심으로 먹다가 국물이 생각날 때 김치콩나물국을 곁들이고, 추가로 면이 필요할 때 해물라면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6. 연탄구이 테이블과 양산동 매장 공간
그때그집 명품 오돌뼈양념구이는 광주광역시 북구 임방울대로 1066에 위치합니다. 양산동과 용두동 일대에서 접근할 수 있는 고깃집으로, 연탄구이를 중심으로 음식을 조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매장 안에는 원형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테이블 가운데 불판을 두고 오돌뼈와 막창을 구워 먹는 형태로, 여러 사람이 고기를 나누어 먹기 좋은 구조입니다. 연탄불을 사용하는 구이 방식은 불판 위에서 고기가 익는 과정과 구운 향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매장은 2026년 초 실내 리모델링을 거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오돌뼈는 초벌해 나오는 메뉴이며, 여러 인분을 주문하면 직원이 굽는 과정을 도와주는 방식도 운영됩니다. 막창은 직접 굽는 경우가 있으며 중간에 직원이 불 상태를 조절하거나 고기 상태를 살펴주기도 합니다.
차량을 이용하는 손님을 위한 건물 뒤편 주차 공간도 있습니다. 매장 뒤쪽에 여러 대의 차량을 세울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차량으로 이동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그때그집 명품 오돌뼈양념구이는 간장 양념으로 초벌한 오돌뼈와 매운 오돌뼈, 왕막창구이를 연탄불에 구워 먹는 전문점입니다. 오돌뼈 특유의 씹는 식감을 즐기고 싶다면 양념구이를, 두툼하고 쫄깃한 구이를 원한다면 왕막창을 선택할 수 있으며, 김치콩나물국과 청양고추 간장소스를 곁들이는 상차림도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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